후기

천사 아르케의 편지

인간을 구원으로 이끄는 길에 관하여

후기 4

이런 거 보통 다 뻔한 말이거나 너무 좋은 말만 있어서 와닿질 않는데, 이건 좀 구체적으로 써줘서 달랐어요. 특히 관계 부분이 제 상황이랑 비슷하게 나와서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어요. 읽고 나서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된 부분도 있고요.

28세 여성

그냥 심심해서 읽었는데 중간에 멈추게 되더라고요. 딱히 힘든 시기도 아닌데 어떤 부분 읽다가 좀 먹먹해졌어요... 내가 오래 외면하고 있던 감정 같은 게 있었나봐요. 뭔가 정리가 된 느낌이랄까. 신기한 경험이었어요.

33세 남성

내가 단점이라고만 생각했던 부분들을 다른 시각에서 써줘서 좋았어요. 원래 이런 거 읽으면 맞아맞아 하고 끝인데, 이건 읽고 나서 나 자신한테 조금 더 관대해져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. 별점 잘 안 남기는데 이건 남기고 싶었어요.

25세 여성

읽다가 진짜 울었어요 ㅠㅠ 이게 사주 기반이라 그냥 운세 느낌일 줄 알았는데, 내가 오래 안고 있던 부분들이 나와 있어서... 평소에 누군가한테 말하기도 좀 뭐한 얘기들인데 그냥 딱 알고 있더라고요. 뜬금없이 눈물 났어요.

30세 여성